줄거리

60여 년 만에 ‘국가유산’이라는 새로운 명칭으로 변경된 문화재 오랜 시간 함께였지만, 그 소중함을 잊었던 국가유산의 가치를 되돌아보는 시간 전 세계에서 사랑받는 K-POP과 더불어, 다양한 K-Culture를 담은 초대형 콘서트가 대한민국의 상징이자 유일한 법궁, 경복궁에서 펼쳐진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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